[city 100]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엄마와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영상을 계속 붙들고 있었는데 재미가 없는 느낌에 자꾸 애꿎은 편집 프로그램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했다. 정말 고민 많이하다 만든 프롤로그. 편지 쓰면서 몇번이나 오열했는지. 정작 엄마는 찡했어~~라고 말하면서 너무 긴 거 아니냐하고 아빠는 너는 엄마 닮았는데 살때문에??? 안그래보이는 거라고 팩폭을 씨게 때림.. 못말린다.. 감동 포인트를 잡아가며 본편도 편집해봐야지...
엄마와 크루즈 여행을 마치고 영상을 계속 붙들고 있었는데 재미가 없는 느낌에 자꾸 애꿎은 편집 프로그램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했다. 정말 고민 많이하다 만든 프롤로그. 편지 쓰면서 몇번이나 오열했는지. 정작 엄마는 찡했어~~라고 말하면서 너무 긴 거 아니냐하고 아빠는 너는 엄마 닮았는데 살때문에??? 안그래보이는 거라고 팩폭을 씨게 때림.. 못말린다.. 감동 포인트를 잡아가며 본편도 편집해봐야지...
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포스팅입니다~^^
멋지게 봐주셨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