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박영수,수원지검/ sk회장사면?//고발사주 김웅앵 "음성복원"

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3 years ago (edited)
진실은 비싸다.

탐사저널뉴스타파 후원, 시사in 정기구독하는 @raah 주목할 기사 편집.

화천대유 목돈의 출처 SK 와 남욱

오늘 아침 보니,
유동군이 뇌물을 3억정도 먹은것 같고,
그걸 밝히겠다는 사람 입 막으려고 100억을 턱턱 준 것 보니 돈이 넘치긴 넘칩니다.

위례자산관리의 대주주 정재창,천화동인 4·5호 남욱 , 정영학에게 150억원을 요구-기사원본

image.png

화천대유가 특혜를 받았다면 주 수혜자는 개인3 일 것이라고 추측했는데........

킨앤파트너스는 2016년 ‘개인3’으로부터 400억원(이자율 10%)을 빌린 뒤,
다시 화천대유에 대출했다.
‘개인3’으로부터 출발한 돈이 킨앤파트너스를 거쳐 화천대유로 들어간 것이다.

‘개인3’은 〈시사IN〉 취재 결과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 확인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으로, 그룹 지주회사인 SK(주) 3대 주주다.

시사in 기사 전문

돈잔치의 물주는 sk 일가들이었다는 게 밝혀졌고,

이정도면 절반은 몸통이 드러난듯한데..

푼돈 50억 클럽

image.png

곽상도 전 민정수석은 2013년,
권순일 전 대법관은 2014년,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2015년,
박영수 전 특별검사
최재경 전 민정수석은 2016년에 모두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친박인사들
그외에도 이경재 박근혜 변호사 까지...

무슨 힘든 노동을 해기에.....50억을 벌까요?

남욱과 박영수, 수원지검

image.png
기사원본
남변호사는 대장동 프로젝트에 8700만을 투자해 1000억원의 배당금을 받았고,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과 대지를 300억원에 매입했다.

남욱은

2015년 6월 수원지검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으로 구속 기소- 무죄!!

이때 남욱 변호사: 박영수 전 특검이 변호
이때 재판관 :최재경 전 민정수석 ==무죄판결
수원지검장:강찬우 상고안함. (박영수와 대검동기,

모두모두 대장동 고문 변호사들.

image.png

박근혜정부 민정수석, 검, 경수장들이 단체로 모여서
무슨 같은 공로를 세웠기에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같은 상금을 받을까?

혹시 ..... 이거니?

2015 8 15 특사/ 박근혜-최태원 ‘사면 거래’…특검, 교도소 녹음파일 확보

원문보기:

고발사주는

김웅의 녹취록이 복원되엇는데 포털엔 왜 기사가 안 나오죠?

"고발장은 우리가 만든다.
내가 가져가면 윤석열이 보냈다고 할테니....
당 지도부중 누가 접수하면 좋겠다.
대검에서 억지로 받은 것처럼 해야한다."

이렇게 얘기한 내용을 복원해 냈네요.
김웅은 과거
"모른다 기억없다. 단순 공익제보 전달만 했다" 했었죠.

검찰은 과연 김웅이 말한 "우리"가 누구인지 밝힐 수 있을까요?
혹시 이재명?ㅋㅋㅋㅋ

돈이 악마다. 돈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Sort:  

50억 나도 받고싶드아~~~~~~~~~~
세상 참 돈벌기 쉽네요!! 에휴~ 한숨만...

서로서로해먹기 ...1억투자해서 몇백억,,이게 진정 로또 흐흐

슬슬 드러나기는 하지만 이재명까지 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