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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솔직한 이야기게 마음이 간다.

in zzan3 years ago

어머 어머머~~~~~~~ 아니 ㅠㅠ 한참 부족한 제 글에 이렇게 정성 가득한 포스팅을 써주시다니요ㅠㅠ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둑흔둑흔 둑흔둑흔♥ 제가 너무 오래 쉬다 와서 스팀잇에 글쓰기만 할 줄 알지 소통이 어려웠는데 건너건너 이렇게 인연 맺게 되어 또 포스팅에 언급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ㅎㅎ 사랑 받아 마땅한 아이들을 혼내놓고 또 그게 마음이 저린 엄마를 따뜻하게 위로 해주시는 글 같습니다. ㅠㅠ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엉어엉 엉어엉엉 위로 받은 엄마는 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