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비에 젖어View the full contextyh70 (72)in zzan • 4 years ago 한편의 시입니다~ 아드님에 대한 절절함이 묻어나네요^^
봄비가 마음을 흔들어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