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은 살아있다.

in AVLE 일상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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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온 세상이 통제되고 폐쇄되었을 때, 도서관의 역할을 고민한 현직 도서관장의 글이다.

도서관은 진화중이다. 코로나가 이와같은 진화를 촉진시켰다.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 중 관심을 끄는 것은 "사람 도서관"이다. 나도 작은도서관에서 시도해보고 싶은 개념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책의날은 10월11일이다. 이날은 팔만대장경 완성일(1251.10.11)을 근거로 정했다고 한다.

세계 책과 저작권의날은 4월 23일, 도서주간은 4.12-18, 도서관의날은 4월12일, 독서의달은 9월이다.

2년만에 돌아온 @ilovemylif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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