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

in AVLE 일상last month

일주일 만에 마트에 갔다
자주 나가기 귀찮아서 몰아서 장을 보니
장 바구니가 가득 하여 꽤나 무거웠다.

날씨가 선선해 지면 운동 삼아 자주 나가야 겠다
퇴근하고 오는 길에 작은 아들이 추어탕을 사 왔다.
몇끼는 잘먹겠다.

오늘이 7월 말일 정말 날짜 잘 간다.

산책길 백일 홍이 만인을 유혹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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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이 고운 계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