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회식 - 24년12월10일 화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15 days ago 아드님과 한 잔 ~~~ 평생 마셔도 즐겁습니다. 우리 취준생 큰 아들은 언제 취직해서 맛난 거 사줄까나? ^^
아들과 먹는 술은 정말 즐거운거 같습니다.
취준생이면 진짜 다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저희 아들은 언제 대학 졸업하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