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회식 - 24년12월10일 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ideg (78)in Korea • 한국 • KR • KO • 15 days ago 아들과 먹는 술은 정말 즐거운거 같습니다. 취준생이면 진짜 다 키우셨네요. 부럽습니다~ 저희 아들은 언제 대학 졸업하려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