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25. [책추천] 와비사비라이프 (부제 : 와비사비와 미니멀)
추억에 잠긴 물건들은 사진을 찍어 대체해보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래도 못비운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담아두었지만요.. ^^
갑자기 확 마음이 이끌리는 날이 있을거예요^^
추억에 잠긴 물건들은 사진을 찍어 대체해보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래도 못비운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담아두었지만요.. ^^
갑자기 확 마음이 이끌리는 날이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