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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5. [책추천] 와비사비라이프 (부제 : 와비사비와 미니멀)

in #kr-life6 years ago

창고에는 여전히 비워야할 것들이 많네요.
어떤 것이 녹이 슬어서 사용이 불가능한 것도 있고...
추억에 잠긴 물건은 차마 버리지도 못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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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잠긴 물건들은 사진을 찍어 대체해보는게 아주 좋은 방법이었어요.
그래도 못비운 물건들은 작은 상자에 담아두었지만요.. ^^

갑자기 확 마음이 이끌리는 날이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