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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기러기 아빠의 중국생활(#4) - 언어의 벽

in #kr-life7 years ago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있는 지역이 공부하기에 좀 취약합니다. 그래서 QQ로 화상으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계속 공부하는데로 쉽게 늘지 않는거 같네요ㅠㅠ 제 욕심인가 봅니다.
빨리 배우고 싶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노력이 부족한 거 겠죠^^
중국 직원들과 더 얘기해 보도록 노력해야 될거 같습니다.
지금 보다 더 소통할수 있도록 스스로 먼저 노력해야 할 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