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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와 어울렸던 전시 [알렉스 카츠, 아름다운 그대에게]
스프링님의 글에서
결국 사랑
사랑예찬론(사랑이 최고라는 문구를 보고, 스스로 제목을 붙여봅니다)을 보곤 다소 격하게 공감했어요 역시 낭만가!
예술을 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애틋한 뮤즈가 되고픈 바람은 항상 마음 안에.... ㅎㅎㅎ
응원에 감사해욧. 용기가 불끈.. :):)
스프링님의 글에서
결국 사랑
사랑예찬론(사랑이 최고라는 문구를 보고, 스스로 제목을 붙여봅니다)을 보곤 다소 격하게 공감했어요 역시 낭만가!
예술을 하는 사람이지만 누군가의 애틋한 뮤즈가 되고픈 바람은 항상 마음 안에.... ㅎㅎㅎ
응원에 감사해욧. 용기가 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