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 하니랑 코스트코 뚜벅이로 가기
몸이 계속 아파서 며칠째 누워있던 하니를 꾸역꾸역 일으켜세워 집에서부터 걸어서 코스트코까지 걸었다. 매일 만보걷기를 꾸준히 하긴 하지만, 저녁을 먹고나면 해가져서 밝은 낮에 햇빛보며 걷기는 오랜만인듯.
활짝핀 장미들도 보이고...나름 이쁜 풍경이 있네...
이제 그만 아프고 다시 명랑만화 내 하니로 돌아오길...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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