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aelinjane (60)in #kr • 6 years ago 빛님, 뭔가에 홀린 것처럼 이상한 길로 계속 가는 것 같더니 결국 이렇게 선물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ㅎ 인공 조명들이 밤하늘의 빛을 얼마나 가리는지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