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kr • 6 years ago 뜻밖에 만난 갈래길이 최적의 장소로 인도했네요. 저런 별들이 실제한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넋 놓고 바라봤어요.
빛님, 뭔가에 홀린 것처럼 이상한 길로 계속 가는 것 같더니 결국 이렇게 선물을 만나게 되었네요 ㅎㅎㅎ
인공 조명들이 밤하늘의 빛을 얼마나 가리는지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