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급식
12월은 꼭 급식을 신청해야하는데
신청 시기를 놓혀서
매일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금씩 남은것을
12월에는 다 털어내야하기에
유난히 맛있고 비싼 식품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라봉, 왕새우, 생딸기쥬스.....
아ㅡ 어느 때보다 더 배고픈 12월입니다.
12월은 꼭 급식을 신청해야하는데
신청 시기를 놓혀서
매일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예산이 조금씩 남은것을
12월에는 다 털어내야하기에
유난히 맛있고 비싼 식품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라봉, 왕새우, 생딸기쥬스.....
아ㅡ 어느 때보다 더 배고픈 12월입니다.
아니 아무리 바빠도 급식 신청은 하셔얍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