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igaji (66)in #kr • 2 years ago • None계곡을 거슬러 오르는 햄스터!sdbot Cute little hamsters are running through the valley water. A big and sparkling rainbow in the sky. Yellow…gajigaji (66)in #kr • 2 years ago • None오늘 데려 온 반려 식물, 장미 매발톱제 차량 옆자리는 거의 비어서 다니는데 오늘 새 짝꿍이 생겼어요. 야생화 장미 매발톱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지만 꽃이 더 예쁘기도 하네요. ㅡ토요일 안이 짜증받이 인생 살이 중. . .gajigaji (66)in #kr • 2 years ago • None더글로리 송혜교는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더 글로리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송혜교가 학교폭력의 가해자 딸이 1학년에 입학하길 기다렸다가 담임이 되어 복수한다는데. .. . 1학년 담임은 과연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생을 오기도록 바쁜…gajigaji (66)in #kr • 2 years ago • None2022년 개기 월식이 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행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11월 8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하나 더! 달이 천왕성을 가리는 천왕성식도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 과학관에서도 이날…gajigaji (66)in #kr • 2 years ago • None밤밤밤밤~밤밤 알밤모찌떡 좋아하세요? 저는 어렸을 때 떡을 하도 잘 먹어서 어머니께서 종종 "나중에 크면 떡집에 시집 보내야 겠구나." 하고 말씀하시곤 했답니다. 공주 산성공원 앞쪽에 산성시장이 있어요. 그 중앙에는…gajigaji resteemedtalkative-bk (81)mod제주에서 우당탕탕 엄마되기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 None중국식냉면 찾았다!남편이 말한 땅콩베이스 낭낭한 국물의 중국식 냉면 찾았다~ㅋㅋㅋ 제주 ‘사리원’ 광동식 탕수육 부먹이었는데 끝까지 맛있었다gajigaji (66)in #kr • 3 years ago • None고목과 봄비벚꽃이 떨어져도 꿋꿋하더니 고목의 고집도 어쩔 수 없다. 이 봄비엔 싹을 틔울 수 밖에gajigaji (66)in #kr • 3 years ago • None공부 너머우리는 열심히 공부해서 월급 받는 사람이 된다. 그리고는 월급받지 않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다시 읽는 여우와 두루미아빠는 안이에게 책을 자주 읽어 줘요. 화장실에서도 읽어 주고 식사 할 때도 읽어 주고 아침에 부시시 깼을 때도 안이가 원하면 언제나 읽어 줘요. 최근에 아빠가 안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걸…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싹퉁머리안이가 자는 엄마의 머리를 또 잡아 당겼어요. "엄마 아야하니까 미안하다고 해." 라고 아빠가 말했더니 "내가 왜?" 라고 안이가 대답하는 거예요. 안이는 엄마가 자고 있는 줄 알았겠지만, 다…gajigaji resteemedididid (77)in #krsuccess • 3 years ago • None[1막1장] 참새고기어릴적 서울에 살긴 했지만 중심가가 아니라 변두리였기에 공터도 많고 공사도 많이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5살 때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막 혼자서 양치질을 배워서 할 때였거든요. 양치질을 하고 서 있던…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엄마랑 놀아?이 장면은 우리 봉찌가 대사를 보고 식겁했던 사건입니다. 찰나에 뱉은 말이라 제가 이 말을 듣고 있다는 걸 잊었나 봅니다. 그림 보고 사과해줘서 고마워요 봉~ 다음 주에는 가정학습을 마치고…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아이가 예뻐 보일 때우리 안이는 일찍 일어난 편입니다. 새벽 4시-7시 사이에 일어나면 아빠가 책읽고 있는 곳으로 스윽~유체이탈 하듯 나갑니다. 작년 여름에 "봉찌는 언제 안이가 제일 예뻐 보였어?" 라고 물어 본…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사탕목걸이사람이 사람과 모여 살다보면 가슴에 상처가 긁히기도 하지요. 누군가는 의사를 만나기도 하고 정신 수련을 하기도 하고 저마다의 방법으로 풀어내곤 해요. 저는 나쁜 일이 생기면 기억에서 지워버리려고…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핸드폰에서 그림 그리기요즘같은 시대에 저는 연필,볼펜,사인펜을 들고 그림을 그립니다. 지인이 핸드폰으로 그리는게 익숙해지면 종이에 그리는 것보다 편하다며 프로그램을 추천해 주었어요. Ibis프로그램이 무료라서 이참에…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다시 만나조금 일찍 하늘 나라에 간 우리 막내 응팔이는 눈이 되서 다녀 가요. 우린 그렇게 생각해요. 내년에 또 만나, 우리 응팔이!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엄마같은 흰둥이추워요. 출근을 해서 그런가 춥네요. 히터는 있지만 아이들이 없는 교실은 냉기가 뼈를 뚫어요. ㅡ교실에 보일러 좀. . . 조금 따뜻한 생각들을 하면 몸이 따뜻해 질 까요? 성냥팔이 소녀가…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해피 발렌타인!남자들이 얘기합디다. 술,담배 끊는 사람은 독한 남자라고. 저도 하나 얹어 봅니다. 초코 끊는 여자는 더 독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발렌타인데이가 왔습니다. 상업적 기념일이지만 제게 의미있는 기념일이…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세상에서 제일 맛난 고구마'라떼는'이란 이야기가 어쩐지 꼰대가 되는 것 같아 조심스런 시대입니다. 그러나 코로나가 덮친 이 시대를 견디다보니 그 때의 자유로움이 향수가 됩니다. 우리 안이가 저 어릴 적 누리던 것들을 함께…gajigaji (66)modin Avle 여성 육아 • 3 years ago • None준비물 챙기기신년이 되면 조금이라도 더 부지런해지자 계획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역대 1월 중 가장 게으른 첫 달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하는 것 없이 띵까띵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