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하는 누나에게 가서 치근거리는 햄찌동생.
ㅡ햄찌는 어디에 있을까요?
안이가 많이 컸군요. ㅎㅎ
천천히 크길 바랐는데 텃밭 초록이들처럼 물만 먹고도 쭉쭉 크더라구요. 아기 태가 다 벗겨져서 좀 쓸쓸하답니다.
안이가 많이 컸군요. ㅎㅎ
천천히 크길 바랐는데 텃밭 초록이들처럼 물만 먹고도 쭉쭉 크더라구요. 아기 태가 다 벗겨져서 좀 쓸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