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나와 햄찌동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jigaji (66)in #kr • 10 days ago 천천히 크길 바랐는데 텃밭 초록이들처럼 물만 먹고도 쭉쭉 크더라구요. 아기 태가 다 벗겨져서 좀 쓸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