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쩡, Hani-Jeong] 스팀잇 커플이 주말을 보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 하니쩡의 하니입니다.
Hello! It is Hani of Hani-Jeong.
짜잔! 주말을 맞아 노트북을 들고 카페에 왔습니다.
스팀잇 커플답게 카페 데이트를 즐기며 스팀잇을 하고 있지요.
쩡이는 다음 학기에 복학을 한답니다.
복학 기념으로 필통을 사서 신난 쩡이네요.
연필 모양 필통이 너무 귀엽습니다.
사실 필통보다 귀여운건 쩡이인데 말이죠!
스팀잇에 정신이 팔려 있는 하니입니다.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던 하니 몰래 언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하니가 집중하고 있는 자화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쩡이가 열심히 스팀잇에 열중하고 있답니다.
매 순간 흘러가는 시간을 추억하는데 있어 사진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연인 또는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사진을 남겨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스티미언 여러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두분 다 임진란때 나라를 구하신게 틀림없네요.
멋지고 예쁘고!
하핫 감사합니다! 쑥쓰럽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