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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창, 백 서른 한 번째 이야기] 목련꽃

in #kr7 years ago

백목련이 한창 예쁘게 피었네요.
소리 없이 웃는 소녀의 미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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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