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봄이 오는 듯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jy (82)in #kr • 7 years ago 해마다 삼월 초에는 봄볕에 눈을 뜨는 버들강아지를 만나지요.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