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봄이 오는 듯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머지않아 갯버들에 물이 오를려나 모르겠습니다.
해마다 삼월 초에는
봄볕에 눈을 뜨는 버들강아지를 만나지요.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