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간만에 외손녀들이 찾아간
시골 엄마의 밥상입니다.
어려서부터 겨울이면 즐겨 해주셨던 양미리 조림과 이맘때만 먹어 볼 수 있는 도로묵 조림이 맛난 밥상을 차려 주셨네요.
냉이무침, 두부조림, 돼지갈비도 볶아 주셔서 정맛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간만에 외손녀들이 찾아간
시골 엄마의 밥상입니다.
어려서부터 겨울이면 즐겨 해주셨던 양미리 조림과 이맘때만 먹어 볼 수 있는 도로묵 조림이 맛난 밥상을 차려 주셨네요.
냉이무침, 두부조림, 돼지갈비도 볶아 주셔서 정맛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한상 부러질 정도 입니다^^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저도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제일 좋아했는데 그 때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Wow! Wow! Looking so yummy!
A feast for an army! Healthy food too!
도루묵 알 씹히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집밥이 최고죠~^^
최고의 밥상인 듯 합니다. ^^
와~~
도로묵조림도 있고, 군침 도는데요~☆
Ohhh It looks delicious. My mouth is watering.
Wow, Looking so testy. Really amazing
역시 어무이밥상이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