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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왠지 문송한 거 같아서
이공계 출신이 많이 뽑히는 건 그만큼 기업의 톱니 어딘가에 많이 필요할 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회사에서 주체적으로 하고 싶지만 그럴 때마다 어딘가 보이지 않는 천정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면 생각이 많아집니다.ㅜ 공송합니다..
이공계 출신이 많이 뽑히는 건 그만큼 기업의 톱니 어딘가에 많이 필요할 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회사에서 주체적으로 하고 싶지만 그럴 때마다 어딘가 보이지 않는 천정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면 생각이 많아집니다.ㅜ 공송합니다..
주체가 아닌
그러면서도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더 이상 공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