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형이네 김장하는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wookhyung (47)in #kr • 7 years ago 네 그럼요. 제 아들 놈은 중학생입니다. 빠뚤삐뚤 글씨라도 사랑하는 아들 편지는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