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형이네 김장하는 날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제 자식놈두 5살인데 언젠가 이런 편지를 제게 써줄날이 오겠죠? ㅎㅎㅎ
네 그럼요.
제 아들 놈은 중학생입니다.
빠뚤삐뚤 글씨라도 사랑하는 아들 편지는 받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