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언어의 사회학 - 누구나 이중인격자가 된다.
오..... 저도 사실 영어를 배운 환경을 생각할 일이 없었는데, 교육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스페인어든 프랑스어든 저의 주된 언어가 아니기 때문이겠지요 :) 그런데 현재 미네르바님이 현재 영미권에 사시기때문에 제 입장도 많이 이해하시고 영미권 입장이 저에게 그닥 큰 입장대변도 안된다는걸 아시겠지요.... 하아 아쉽습니다. 제가 sarcasm 을 좋아라하지만 저의 실제 삶에 적용하기 쉽지 않고, 저의 정서와는 일정부분 떨어져있으니.. ㅠㅠ 미네르바님이 추천하신 웹툰은 제가 언젠가 꼭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