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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뉴멘트밸리 여행기 2편

in #kr6 years ago

아... 여행은 기회가 될 때 기를 쓰고 해야죠...ㅠ
페이지도 갈 기회가 있을꺼라 생각했었는데..
튜어는 한번도 못해봤구요...아~찝차!
생각없이 그 지역을 갔는데 감동했습니다.
그저 드라이브만 해도 안졸리는 곳..
진정한 웨스턴이라고 생각했어요. 영화에서 많이 봐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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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멋은 없었지만 한마디로 그저 웅장했습니다.
일생에서 한번은 들려보면 좋을 것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