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그는 상처입은 폐로 숨쉬는 법을 배웠을까. 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7)in #kr • 7 years ago 남주자니 아깝고 갖고 있있으니 구찮고(성가시고) 어찌보면 소유의 본질인듯
명리에서 재의 성질이 그렇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