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사랑한 악당들 : <대부>-돈 비토 꼴레오네(3) - 돈 꼴레오네의 '협상의 '룰''
말씀해주신 것처럼 악업을 미화하는 부분이 없지 않기 때문에 대부는 특히 캐릭터에 집중하는 글을 썼습니다 :) 대부의 신념이 주목할만한 것이기는 해도 그의 신념은 결국 악행을 일으키기 위함이니까요.
장광씨가 돈꼴레오네의 성우를 맡았었다니 새롭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더빙본을 듣고 싶군요!
그리고 저도 그 대사를 좋아하는데, 특별한 철학이라기 보단 그저 남자의 로망(?)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