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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필통 아닌, '하나' 이야기 [Feel通-일상의 안단테]
하나님. 좋은 이름이에요.. 조안나 아이스크림을 먹곤했는데 다먹고 나면 빈통이 말을 걸어요. 좋았나? 이렇게요.
성장기를 돌이키면 씁쓸한 것들이 남아 있잖아요.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가 되어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그 하나도 좀 찾아보시고....봄인데.ㅋㅋㅋㅋ
하나님. 좋은 이름이에요.. 조안나 아이스크림을 먹곤했는데 다먹고 나면 빈통이 말을 걸어요. 좋았나? 이렇게요.
성장기를 돌이키면 씁쓸한 것들이 남아 있잖아요. 고생하신 어머니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가 되어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그 하나도 좀 찾아보시고....봄인데.ㅋㅋㅋㅋ
크크크크. 맞아요! 유피님!!
저 조안나라는 별명도 있었어요. 근데 그 아이스크림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스르륵~ 사라졌죠!
그쵸.. 요즘 봄인데요 .. .큭~~~ 봄인데 흐엉
봄인데....끄억............ 봄인데 으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