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in #kr4 years ago

오늘도 하루가 간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고 스트레스도 많이 않받았다. 회사 생활은 아무런 문제없고 그런데 난 그애 생각에 힘들다. 사무실에 있는 그애을 보고싶어 일부러 일을ㅈ많들고 들어간다.
그애가 졸립다고 껌을 달란다. 난 없지만 얻어서라도 주었다. 이건 나의ㅈ모습은 아니다. 하지만 그애가 좋으니 어쩔수 없다.
내가 좋아하니까. 멀어지려 하지만 나만 힘들다.
그애에게 바라지말자 그냥 혼자 좋아하면 되니까
카톡의 사진으로 내 작은마음을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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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사랑에 빠지셨군요.
고백은 하셨어요?

그러면 더 멀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