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9 노래로 읽는 인생 - 친구
가까운 사람에게는 밑바닥을 보여줄 수 없다. 일부분 공감합니다. 나의 치부와 근원을 보여주면 멀어지는 것이 두려워서일까요.
이렇게 한분이라도 진실되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까운 사람에게는 밑바닥을 보여줄 수 없다. 일부분 공감합니다. 나의 치부와 근원을 보여주면 멀어지는 것이 두려워서일까요.
이렇게 한분이라도 진실되게 소통할 수 있어 기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