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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왠지 문송한 거 같아서

in #kr7 years ago

딸아이 친구들도 졸업유예하고 공시생하고 있죠.
유행처럼 졸업유예하고 공시생으로 살아가는 청춘들이
너무 가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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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고4라고 하더니
이제는 대학 5학년이 유행이니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