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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
제가 메가스포어님을 기다리게 만들다니 ㅠㅠ 지금 제 뺨을 내리치며 책망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벌써 메가스포어님의 천사가 4개월이 되었단 말이에요?ㅎㅎ 기쁜 출산 소식을 가슴 설레며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육아로 바쁘신 와중에도 건강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여기 이곳에 메가스포어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으니 말이에요 +_+
호주 여행에서 받았던 힐링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으니 이제 메가스포어님의 글로 채워야지요. 앞으로 제 깨발랄(?)한 댓글로 메가스포어님 또한 즐겁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_+
그리고 산산조각난 마음이 스르르 붙어버리셨다니 오늘 발 뻗고 잘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ㅎ 좋은 밤 보내세요 소중한 메가스포어님 :D (마지막에 붙이신 이미지 안에 '출구 없는 매력' 격하게 동의합니다 ㅋㅋㅋ)
<제 뺨을 내리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여행에서 받았던 힐링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으니 이제 메가스포어님의 글로 채워야지요>
제 생각도 왠지 송이님의 호주 여행 약발(?)이 다 되셨을 것 같아 제 글의 약발을 다시 추천해보았습니다 ㅎㅎ
우리 이런 저런 약발로 돌려막기(?) 하며 산산조각난 마음을 잘 이어붙여 보아요 ㅎㅎ
마지막 이미지는 저도 격공(격하게 공감)하기에 붙여보았습니다..^^ (제 양심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