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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이 오는 펜, 스팀잇에서 봄을 만나다.

in #manizu7 years ago

<제 뺨을 내리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 여행에서 받았던 힐링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으니 이제 메가스포어님의 글로 채워야지요>

제 생각도 왠지 송이님의 호주 여행 약발(?)이 다 되셨을 것 같아 제 글의 약발을 다시 추천해보았습니다 ㅎㅎ

우리 이런 저런 약발로 돌려막기(?) 하며 산산조각난 마음을 잘 이어붙여 보아요 ㅎㅎ

마지막 이미지는 저도 격공(격하게 공감)하기에 붙여보았습니다..^^ (제 양심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이 격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