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님
제가 한창 르바의 퀴즈카페를 했을 때, 남미 산다면서 유럽에서 남미 가는 비행기 표 무엇이 저렴한 지 맞추던 봄봄님이 생각납니다. 크... 추억의 퀴즈카페 ㅋㅋㅋ 함 달릴까요?
그 때 이후로 여러가지로 바빠지면서 제 스라밸 유지를 못해서 봄봄님께서 하셨던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느끼시지 않도록 잘 붙어있을게요. 계속 봐요 봄봄님
봄봄님
제가 한창 르바의 퀴즈카페를 했을 때, 남미 산다면서 유럽에서 남미 가는 비행기 표 무엇이 저렴한 지 맞추던 봄봄님이 생각납니다. 크... 추억의 퀴즈카페 ㅋㅋㅋ 함 달릴까요?
그 때 이후로 여러가지로 바빠지면서 제 스라밸 유지를 못해서 봄봄님께서 하셨던 말씀도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느끼시지 않도록 잘 붙어있을게요. 계속 봐요 봄봄님
르바님, 제가 이번에 제 포스팅을 거꾸로 다시 읽으면서 보니.. 르바님이 제 스팀잇 초창기에 댓글을 정말 정성껏 달아주셨더라구요 ;ㅁ; 잠시라도 르바님을 멀게 느꼈던 제가 부끄러워졌답니다. 그때 우리 정말 풋풋했는데... (내생각) 르바님 우리 사이에 댓글이나 대댓글에 서로 부담갖지 않기로 해요~~오래 봐야하니까 :-)
그럼요 ~!!
일부러 그런게 아니였어요 ㅜㅜ
여러가지로 챙길게 많다보니까.. 손이 천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지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