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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세이] 기업에 몸을 바치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일일까 - 중쇄를 찍자(2016)를 통해 깨달은 가치
도잠님! 이렇게나 빠르게 읽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더 튼튼하게 하루를 맞이하는 중입니다 =)
긍정의 에너지를 마구 발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도잠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한! 따스한 연말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요아님도 편안하고 재미나고 충전하는 연말 맞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