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in #sct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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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3월 이때쯤 겨울 동안 쉬었던 야외 스켓취

활동이 시작 되었었다.

따듯하고 맑은하늘 아래 쉬는 동안 만나지 못한

회원 들과 스켓취 하며 음식 나누어 먹고 정담을

나누었었는데 올해는 기약 이 없게 되어 버렸다

아쉬운 마음에 지난날 스켓취를 꺼내 본다

야트막한 동산이 지만 나무가 빽빽해 햇빛을피해

오르니 해가 가려져서 오히려 컴컴할 지경이였다

산자락 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논두렁과

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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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날이군요.^^

It is nice time for painting outside but due to corona people can't go out. For many we have to create our Art indoors. I like that contrast of colors. The trees are in shadow and further in background is sunlight.

(google-translator) 외부 페인팅에는 좋은 시간이지만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은 외출 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서 예술을 만들어야합니다. 나는 색상의 대비를 좋아합니다. 나무는 그늘에 있으며 배경에는 햇빛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