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도 걷다. "초딩 반인반수의 (半人半獸)난입 편" (STEPN 가족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omchoi (65)in #stepn • 2 years ago 제가 플스를 같이 해줘서 그런지, 사육사에 대한 애정이 큰 편입니다. ㅎㅎ
역시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멋진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