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 딸과 함께 카페에서~

오늘 오후
그동안 모아놓은 별다방 쿠폰이 있어서 딸과 함께 카페에 가서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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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불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

세상살이가 만만치않다는 걸 요즘 새삼스레 절실하게 느낍니다.

건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