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빗물에 씻겨나가는 것 - 노래 '비와 당신'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최근 들어 접속을 못 해도 너무 못했네요. 죄송하단 말 먼저 올리고 싶습니다.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귀찮았으나, 목표하려는 것은 달성해야죠. 오늘도 비가 오네요. 장대비는…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우중충한 날, 이어폰 그리고 잠 - 노래 '비'요즘 비가 많이옵니다. 꿉꿉한 날씨에 끈적한 몸, 괜히 마음까지 우울해지는 날씨에 한 숨 푹 자고싶을 때가 종종 있을거에요. 비가 내리다 말다 하면 우산을 챙길까 말까 고민하고, 일기예보에선…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열정, 집념 그리고 진심 - 영화 '청년경찰'안녕하세요, Feelest 입니다. 7-8월 사이에 개봉 당일에 본 영화가 5편으로 늘었네요. 영화 '청년경찰'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 전부터 기대했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박서준 배우의 얼굴이 열일해서…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가슴 속 뜨거운 울림 - 영화 '동주'안녕하세요, Feelest 입니다. 오늘은 제가 18년 간 살면서 가장 인생 영화라고 꼽는, 1주일 간 가슴 속에 여운이 남았던 영화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영화 '동주'입니다. 일단 예고편을…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당신의 마음속을 항해할게요 - 노래 '북두칠성'안녕하세요, Feelest입니다. 처음으로 영화 말고 노래를 포스팅해봅니다. 원래는 다크나이트도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사정 상 이번 주 주말쯤 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힘들 때마다 듣는…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는 방법 - 드라마 '청춘시대'일단 얘기를 시작하기 전, 나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얘기라는 게, 영화처럼 2시간 안에 축약하기 보다는 장황한 설명이 좋아서 그런 가보다. 그런데, 정작 마지막 쯤 항상 뚝심이 끊긴다. 15화 쯤 되면…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귀로 보는, 귀로 듣는 - 영화 '비긴 어게인'안녕하세요, Feelest 입니다. 2013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이 무비핫딜을 통해 재개봉해 달려갔습니다. 저는 영화를 무조건 영화관에서 보는 성격이라, 다크나이트와 비긴 어게인 또한 엔딩도 모르고…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될까? -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Feelest 입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우리 동네에서 본 영화 리뷰네요. (감격) 역시 영화는 개봉일에 보는 게 가장 매력있네요. 뭔가 승리자같은 기분이랄까 ㅎㅎ CGV 자체 평점인 골든…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Korean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 - Shape of You (가야금)It's a traditional Korean musical instrument called Gayageum. 가야금으로 치는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 입니다.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온 몸에 전율이 돋는 단 하나의 방법 - 영화 '덩케르크' ②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저는 용산까지 기어코 갔습니다. 12시 40분 영화였는데 저는 9시에 일어나 준비했네요. 레이저 IMAX에 대해 잘 알고있는 영화광들에게는 덩케르크의 개봉이 굉장히 구미가…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당신이 용산까지 가야할 이유 - 영화 '덩케르크'①안녕하세요, Feelest 입니다. 어제 택시운전사 리뷰를 보신 분이면 아시겠지만 저는 어제 영화 2개를 연속으로 보았습니다. ( 영화는 역시 혼자 보는겁니다. 요즈음 CGV에서 인기를 끌고…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택시 타고 1980년 광주로 떠나기 - 영화 '택시운전사'안녕하세요, 어제 인사드렸던 Feelest 입니다. 원래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입니다. ㅎㅎㅎ 용산관 출구로 나오니 대형 간판이 반겨주네요. 익히 소문을 들어 알다시피 1980년 5.18…feelest (47)in #kr • 7 years ago • None안녕하세요, 영화 · 음악 · 패션 관련 글을 올릴 Feelest입니다.재밌어 보이는 영화가 개봉하면 당장 보러가고,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볼 수 있다면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찾아가고, 좋은 노래를 찾았다 싶으면 그 노래에 꽂혀서는 500번 넘게 듣고, 내 스타일이다 싶은 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