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요양원 입소 소식View the full contextjhj8595 (75)in #friend • 4 years ago 요양원에 계시는 분에게 여고 동창 친구분들이 모임달마다 같이 만나서 면회오시는 걸 보며 참 좋은 친구를 두셨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어요. 평상시에 주변 사람과의 관계가 참 소중하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고 1때 내 옆자리 짝꿍이 였지요 .친구가 요양원에 있다는 자체가
눈물 나요.
시간이 야속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