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의 요양원 입소 소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eronicalee (85)in #friend • 4 years ago 고 1때 내 옆자리 짝꿍이 였지요 .친구가 요양원에 있다는 자체가 눈물 나요.
시간이 야속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