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remnant39 (78)in AVLE 일상 • 5 days ago 요새 친구들은 알 수 없는 진귀한(?) 물건이다.^^ Posted using SteemMobile ##kr ##krsuccess ##avle-steem ##avle-life ##history
삐삐 시절 공중 전화에 줄을 서서 기다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