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모임을 가지다.

in AVLE 일상3 days ago

오라버니와 오라버니 손자
즉 나의 친정 종손자들과
점심 식사를 하였다.

방학이라 집에 와 있지만
개학이 되면 또 흩어져야 되기 때문에
이시기를 이용해 모임을 가진 것이다.

옹아리 하던 어린 아기 들이
어느새 장성해서 성인이 되고
제 전공 찾아 객지에서 실력을
연마 하는 모습 보니 대견해
등을 두두려 주었다.

미국에서 박사 공부 하고 있는
내 손자도 보고싶어 핸드폰을 열어
사진을 보았다.
너희들 모두 과정을 완수하고 귀국해
열매를 맺기를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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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와 영상 통화하자고 하세요. 너무 바쁘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