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Stim Power] 스팀시티의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in #kr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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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스팀만배 될 때까지 함께 존버하자는 프로젝트입니다. 쉽죠?! 스팀만배.. 정말 스팀만배가 가능할까요? 가능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어쨌든 피자나 사먹던 비트코인이 천만원대를 넘게 갔으니, 만배.. 불가능한 건 아닐 겁니다.

그러나 스팀이 만배 간들 뭐 하겠습니까? 지갑에 달랑 스팀 10개가 있다면.. 그걸로 뭘 해 먹겠습니까? 아, 물론 3만원이 3억 되는 일이니, 그것만으로도 놀랄 일이긴 합니다. 그러나 언제 될지 모르는 스팀만배.. 그때까지 그 3만원인들 남겨 놓겠느냔 말입니다. 아마 3배만 올라도, 홀라당 바꿔서 식구들이랑 외식 한 번 하고 말게 될 겁니다.

마법사는 스티미언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도대체 스티미언들은 스팀만배가 되면 뭘 하고 싶을까? 그래서 시작한 [스팀만배되면 뭐할래?] #steemx10000 챌린지.. @anysia 님은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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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8년 5월 1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제 스팀잇 지갑에는 30달러가 있네여...고팍스에 가서 1스달이 얼마인지 확인해보니, 현재 시세가 2,495원이고, 10000배 해봤자 7억 5천 정도 되네요.

난 역시 플랑크톤.

한 700억정도는 있어야 뭐할지 김칫국드링킹이라도 하지 이건 뭐 7억 갖고 대박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중박? 소박? 에이시부럴!! 플랑크톤따위가 뭐 해봤자 플랑크톤이지 한 십만배는 되야 좋겠수다.

 
 
그렇니까요.. 만배되면 뭐 하겠습니까? 콩알만 한 원금, 백날 뻥 튀겨 봐야 인.생.역.전. 못합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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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면 인.생.역.전. 하겠습니까? 5억?, 10억?, 50억?.. 음, 적어도 100억은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때는 10억이면 부자 소리 들었는데.. 그래서 10억 만들기가 유행인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100억은 되어야,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여행도 다니고 뭣 좀 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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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에 가입하면 됩니다.

 
 
만배가 100억이 되려면.. 가만있어보자..

10,000,000,000원 = 10,000배 X 1,000,000원

 
100만원이네요.. 100만원이면, 스팀이 만배가 되었을 때, 100억이 되는군요. 그래서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의 가입 조건은 '스팀 100만원어치' 스파임대 입니다. 스팀만배가 될 때까지, [스팀시티]에다 꽁꽁 묻어두고, 그냥 잊고 살자 이 말입니다. 그러다 그러다 [스팀시티]가 날로 날로 흥해져서 결국 스팀이 만배 가는 날, 모두 함께 '아모르 파티~'를 벌려 보자 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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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크톤도 delegation, 함 해보자!


 
[스팀시티]의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는 여러분들이 100만원어치 스팀(steem)을 사서, 스팀파워(SP)로 충전하고, 충전한 스팀파워(SP)를 [스팀시티]의 @stimcity 계정에 임대(delegation) 해 주십사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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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들이나 한다는 스파임대(SP delegation)를, 플랑크톤인 우리들도 함 해 봅시다. 그까이 꺼 돈 100만원.. 어디로 사라지는 돈도 아닙니다. 스파임대(SP delegation)라는 방식이, 어찌나 요상한 시스템인지.. 세상에서는 금융상품이라고 돈 넣어봐야.. 투자한다고 회사에 돈 넣어봐야.. 넘들이 들고 날르면 어떻게 찾을 방법도 없는데.. 회사 망하면 그냥 쪽박인데.. 이 스파임대(SP delegation)라는 시스템은 내 스팀파워(SP)를 임대해 주는 것이니.. 내 생돈 직접 넣는 것도 아니고.. 원하면 언제든 마음대로 회수할 수도 있는.. 프로젝트가 망했다고 내 스파가 사라지지도 않는.. 매우 이상 야릇한 시스템이라 이 말입니다. 그러니 마음 놓고, 얼마든지 넣다 뺐다 해도 된다 이 말입니다. (스팀만배 갈 때까지는 그러지 말아야겠죠?!!)

그러면 우리는 그렇게 조성된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의 스팀파워(SP)를 가지고, 열라 셀봇(?)을 해서 보상을 적립할 겁니다.

 

'뭐시라 셀봇이라구.. 이것들이 고래 흉내를 내겠다 이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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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도넛이 이렇게 나와도 놀라면 앙대여~

 
지금 막 그런 생각이 드시는 거죠? ㅎㅎ 이해합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셀봇 소리만 들어도 막 경기를 일으킬 것 같습니다. 물론 [스팀시티]의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가 한 개인이나 특정 회사를 위해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고, [스팀시티]의 각종 다양한 프로젝트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니, 무의미한(?) 포스팅을 하고 셀봇을 해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만..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세계 최초의 크립토 시티를 건설하는 [스팀시티]의 역군들이 그럴 수야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매일 11개의 셀봇용 포스팅을, 작가들에게 오픈하려고 합니다. 이름하여 [스팀문학전집]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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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문학전집]


 
스팀잇에는 많은 작가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스팀잇의 포스팅 구조는 주로 기사, 사설 형식의 저널리즘이나, 정보성, 취미성 간편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장편을 포스팅하거나, 비주류 쟝르의 문학을 포스팅하기에는.. 반응이나 보상이나, 여러 면에 있어 아쉬운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되겠습니까? 콘텐츠의 가치에 보상한다는 스팀잇의 시스템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스팀문학전집]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며, 책으로 출간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프로젝트의 자금 확보를 위해서 해야 할 셀봇.. 기왕이면 우리 창작자들의 잠든 원고와 작품들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이를 전자책, 종이책등으로 발간하여, 콘텐츠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매달 11편의 시/소설/에세이/여행기/쟝르문학/웹툰 등등, 쟝르 불문 다양한 콘텐츠를 선정하여, @stimcity의 계정에서 매일 포스팅을 연재하게 됩니다. 연재하는 동안 발생하는 셀봇 수익은 작가에게 50%를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프로젝트의 자금으로 적립하게 됩니다. ( 규모에 따라 상한선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셀봇보상 이외의 보팅으로 추가되는 저자보상은, 10%의 프로젝트 적립금을 제외한 나머지 90%를 모두 작가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연재가 마감된 원고는 전자책으로 발간하고, 연말에는 한 해 동안 가장 반응이 좋았던 'Best 11'을 선정하여, [스팀문학전집] 시리즈의 도서로 발간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총수이신 @hanyeol님이 전자책 전문 회사 [북잼]의 대표이신 거 아시죠? 멋진 책이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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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매달 11편의 미발간(or 기발간, 절판) 원고 포스팅

(2) 해당 포스팅의 프로젝트 셀봇보상의 50% + 추가 보팅 수익의 90%를 원고료로 지급 (10%는 프로젝트 적립금으로 기부)

(3) 연재 완료 시 전자책 발간

(4) 연간 'Best 11'을 선정, [스팀문학전집] 시리즈 도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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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다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어떻습니까? 이만하면 괜춘하지 않습니까? 언젠가 'Best 11'이 모이고 모여, 100권의 [스팀문학전집]이 완간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스팀시티]의 작가들이라면 그중에 베스트셀러 수십 편, 노벨 문학상 몇 명쯤, 우습지 않겠습니까? 우헤헤헤~ 마법사의 자기실현적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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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원고 없는 나머지들은.. 글 못 쓰는 플랑크톤들은 뭘 할까요? 프로젝트에 스파임대 하고, 그냥 세월아~ 네월아~ 스팀이 오르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쓰지 못하는 자는 읽기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말입니다. 또 하나 준비했습니다. 이름하여 위즈덤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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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레이스 Wisdom Race]


 
지식 정보의 시대라고는 하지만, 그것들은 구글양, 네이버군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AI들이..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니.. 우리 인간들은 점점 쓸모가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도래할 미래사회에서는 지식 정보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인간만이 터득할 수 있는 지혜의 깊이가 필요한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인간은 인간들만의 정서, 경험, 감정, 직관이 있는 겁니다. 조리 기계가 아무리 뛰어나도, 어머니의 손맛을 따라올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것이 정신의 영역에서는, 지식을 넘어선 'wisdom', '지혜'인 것입니다.

그리하여 미래도시 [스팀시티]는 'Wisdom City'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혜를 갖춘 자만이, 이 [스팀시티]의 시티즌이 될 자격을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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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무엇일까요? 지식이 사색되어진 정보라면, 지혜는 소통되어진 정보입니다. 모름지기 지혜란, 알을 깨고 나와 세계와 소통하며 획득되어진, 경험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지혜를 어떻게 습득할 수 있습니까? 나 혼자 온 세상을 돌아다닌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나와 다른 남의 생각, 새로운 세계관과 정서의 차이를 소통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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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위즈덤 러너 wisdom runner'.. 지혜를 얻기 위한 순례를 모두 함께 달려가 보자는 것입니다. 언제까지요? 스팀이 만배 될 때까지.. 지루하게 마우스질만 하고 있지 말고, 세상의 모든 콘텐츠를 마구 읽어대고, 보아대고, 들어대며.. 또한 내가 느끼고 생각한 지식의 단면이.. 다른 이들의 느낌, 생각과 어떻게 일치하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고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는 겁니다.

그래서 100편.. 일단 세계문학 100편을 기본으로, 영화 100편, 음악 100곡 그리고 100개 도시 여행을 통해 지혜를 축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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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그래서 '지혜의 도시' [스팀시티]의 시민권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기초로 [스팀시티]의 '시민권'과 '영주권' 자격을 부여하려고 합니다.

100편의 세계문학을 읽고, 100편의 영화를 보고, 100곡의 음악을 듣고, 100개의 도시를 여행하는 일..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지 않습니까? 이것만 해놓아도, 인생 잘 살았다 생각할 만 하지 않습니까? (게다가 시민권은 300편입니다.) 그것을 [스팀시티]에서 하자는 말씀입니다. 스팀만배 갈 때까지 하자는 말씀입니다. 모두 모여 함께 하자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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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 레이스 [위클리 밋업]


 
우리는 매주 모여서 서로의 감상을 이야기하고, 느낀 점,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겁니다. 매주 벌어지는 위즈덤 레이스 [위클리 밋업]에서는, 탁월한 [스팀시티] 스티미언들의 '리뷰 쇼'를 보실 수 있고, 소그룹에 소속되어 해당 작품에 관하여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알찬 시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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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의 시민권과 영주권


 
2년 동안 착실히 매주 리뷰를 포스팅하고, [위클리 밋업]에 참석하시면, [스팀시티]의 '영주권'을 획득하실 수 있고.. 이어 다시 4년 동안(총 6년), 200편(총 300편)에 추가로 도전하시면, [스팀시티]의 정식 '시민권'을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에는 총수와 마법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이 과정을 통하여 [스팀시티]의 참정권을 획득하게 될 겁니다. 이 참정권이 앞으로 미래도시 [스팀시티]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할지는 우리도 모릅니다.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주권 코스]

- 100편 리뷰 포스팅 (1주 1편/세계문학+영화+음악+도시여행 등)

- 위즈덤 레이스 (위클리 밋업) 참가

- 총 2년 소요 (1년 50주 / 2년 100주)

 
 

[시민권 코스]

- 200편 (총 300편) 리뷰 포스팅 + 위클리 밋업 참가

- 총 6년 소요 (영주권 코스 2년 포함)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별도로 다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3P Stim Power]


 
그리하여..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의 공식 명칭은 [3P Stim Power]입니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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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씀입니다.

어쩌면.. 힘 있고 유력한 세상의 고래들과 시작하는 것이 쉬운 방법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동안 그렇게 제한된 권력에 통제를 받는 일에 신물이 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다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들입니까? 아닙니다. 플랑크톤도 모이면 고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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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m'.. 스웨덴어로 물고기 떼.. [스팀시티]도 그래야 합니다.

 
고래부터 플랑크톤까지.. 모두 함께 어우러지는 'stim'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스팀시티]의 자금 플랫폼이 되어줄 이 [3P Stim Power]플랑크톤에 의한 프로젝트여야 합니다. 고래로부터가 아닌, 플랑크톤에 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모든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프로젝트여야 합니다.

도전하는 자에게 용기를 주고, 지혜를 주고, 그리고 돈! 돈을 줄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저 힘내라 말만 하며, 주먹 들어 보이며 '화이팅!'만 할 것이 아니라, 달려가는 길 노잣돈이라도 쥐여 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제품 만들어 볼 돈이라도.. 세계대회 참석할 수 있는 비행기 삯이라도.. 알바 하나 줄이고, 연습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확보해 줄 알바비만큼이라도.. 쥐여 줄 수 있어야 하는 겁니다. [스팀시티]의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는 그들을 위하여 결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도전과 노력이 결국 스팀을 만배가 되게 해 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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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전-성취-환원]에 이르는 [스팀시티]의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우리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돈은 여러분들의 응원의 '337 steem'으로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박수만 치지 말고 말입니다.) 돈 많은 고래의 일확천금(도 물론 환영합니다만 ㅎㅎ)보다, 십시일반으로 모인 플랑크톤의 단돈 100만원, '337 steem'으로부터 시!작!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해냈다고.. 스팀만배 되는 날, 얼싸안고 '아모르 파티~'를 벌일 거 아닙니까? 압니까?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슬픔을 나눌 사람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기뻐해 줄 사람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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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이죠. 같이 하자는 말이죠. 함께 하자는 말이죠. 100만원.. 크다면 큰 돈이고, 작다면 작은 돈인데.. 스팀만배 간다는 믿음으로 하자면.. 100억은 벌어야 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니 100만원,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우리는 100편의 책과 100편의 영화, 100곡의 음악과 100개의 도시를 여행하며, [스팀시티]의 시티즌이 될 준비를 하자는 말입니다. 그러면 [3P Stim Power]의 그 돈이 돌고 돌아, 수많은 스타트업의 투자금이 되고.. 수많은 꿈들의 종잣돈이 되어.. 결국 그들에게 투자한 [스팀시티]가 떠오르고 떠올라, 스팀만배가 되게 해 줄 테니 말이죠.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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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스팀시티]가 눈앞에 나타나는 겁니다. 수많은 꿈들의 승전보와 함께.. 눈앞에 똭! 등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랑스런 [스팀시티]의 영주권과 시민권을 내보이며, 간지나는 자세로 [스팀시티]에 입성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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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위풍당당 행진곡 자체 연주)

 
마법사는 여러분들과 함께 할 그날을 꿈꾸며.. 가슴이 뭉클해 지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자, 이렇게 합시다.

 
 

[3P Stim Power]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가입방법


 
먼저, [3P Stim Power]에는 [Wisdom Runner]와 [Wisdom Traveler] 두 종류의 멤버십이 있습니다.

 
1. [Wisdom Runner] 멤버십 가입 요건

 

(1) 먼저 '337 steem'을 똭! 스팀파워(SP)로 충전하는 겁니다. (스팀 시세가 변동하여 응원의 박수 337로 고정했습니다. 향후에 변동 될 지 모르니 빨랑 빨랑 가입하시는 게 좋으실 듯 ㅎㅎ)

(2) 그리고 @stimcity 계정에 '337 스팀파워(SP)'를 쓰윽~ 임대(delegation)하는 겁니다. (@steemcity 아닙니다. 유의하셔요.)

(3) 1구좌당 '337 steem'입니다만, 다구좌로 참여하실 경우 10구좌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4) 가입기간 최소 2년 유지 (2년마다 갱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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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구매방법 :
[스팀시티] 고팍스 거래소를 이용하여 STEEM 구매하는 방법 - 왕 초보자용
 
*스파임대방법 :
[스팀시티] 클릭만으로 쉽게 SP 임대하는 방법
[스팀시티] SP(스팀파워) 임대 및 회수하기

 
그러면 [스팀시티]는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 [Wisdom Runner] 멤버십 가입 혜택

 

(1) 세계문학전집 100권 증정
: 1주에 1권씩 [위클리 밋업]에서 배부해 드립니다. (전자책으로 수령하실 수도 있습니다. / 9월 시작 예정)
 
(2) 위즈덤 레이스 멤버십 자동 가입
: 멤버십 서비스는 앞으로 마구마구 확대될 예정입니다.
 
(3) 위즈덤 레이스 [위클리 밋업] 참가 자격 부여
: 위즈덤 레이스 [위클리 밋업]에 참가하실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위클리 밋업]에 일반 자격으로 참가하시려면, 별도의 참가비가 부가됩니다.)
 
(4) [스팀문학전집] 우선 선정 대상자 포함
: [스팀문학전집] 참가시, 우선 선정 대상자로 포함됩니다.
 
(5) 향후 [모이또(온라인 플랫폼)]와 [스팀시티]의 SMT ICO시 특전

 
 
여기까지가 [3P Stim Power] 'Wisdom Runner' 멤버십의 가입 요건과 혜택입니다.

비록 위의 과정에는 참여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스팀시티]의 프로젝트에 동참하시고 싶으시다면, 'Wisdom Traveler' 멤버십의 자격으로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3. [Wisdom Traveler]의 가입 조건과 혜택


 

(1) 최소 '33 steem' 이상의 스파임대 (SP delegation)

(2) 가입기간 제한 없음

(3) 향후 [모이또(온라인 플랫폼)]와 [스팀시티]의 SMT ICO시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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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좀 더 구체적인 내용과 진행사항은 지속적으로 공지 할 예정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마음이 불끈불끈 하십니까? 나중으로 미루지 마시고, 지금! 당장! Now!!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3P Stim Power]에 가입하세요!!! 기차 떠나갑니다~~~

그리하여 응원한다 하셨던 그리운 이름들, 다시 한 번 불러 봅니다. 337 박수만 치지 마시고, '337 steem delegation!'..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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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바로 스파임대를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로 응원해 주신 분들.. 외쳐 봅니다. "응원 한다 하셨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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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으로 지원해 주신 분들.. 목청껏 소리쳐 봅니다. "이제는 보팅보다 임대(delegation)로다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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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시티]의 마법사 멀린..
여러분의 '337 steem',
확인하러 다시 돌아옵니다.

휘리릭~





[스팀시티]
[스팀시티] 지난 포스팅 리스트
[스팀시티] 스팀시티는 'Stim City' 입니다.
[스팀시티] 스팀시티가 뭐다냐 ?!?
[스팀시티] 스팀시티의 시민권자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스팀시티]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스팀시티] 김정은과 트럼프 그리고 @sumomo와 스팀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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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스트릿] #1 스팀 시티 미니 스트릿 인 서울! STIM CITY MINI STREET in SEOUL!
[작가 모집] 스팀시티 mini street in seoul에서 같이 놀 kr-art 작가를 모집합니다.
[스팀시티 프리마켓] 셀러모집 가이드라인

[3P Stim Power]
[3P Stim Power] 스팀시티의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3P Stim Power] 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가 1만 스파를 돌파했습니다!
[3P Stim Power] 명칭 변경에 관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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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제가 못 본 걸수도 있을테니 미리 양해바랍니다.)

  1. 337스파 임대 시, 투자자에게 돌아오는 즉각적인 보상이나 즉각적인 기대보상물은 무엇인지요

  2. 스팀가치가 상승했을 때, 투자자와 비투자자의 보상 차이는 무엇인지요

  3. 만약 보상이 있다면 2년 임대를 유지 못 할시엔 모든 혜택을 받지 못 하는 것인지요

  4. 영주권, 시민권 획득 시의 혜택은 무엇인지요

  5. ICO 특전은 무엇인지요

(4,5번은 추후 포스팅에서 더 알려주신다고 하셨으니 간략해도, 구체적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의 내용들 문의드립니다 ^-^

저도 아리송한게 있었는데 뉴위즈님이 잘 정리해주셨네요!ㅎ 답변해주시면 고려해보겠습니다 :-)

저도 궁금... 저같은 일상글파는 그냥 시민권만 갖는것인지.. 보상은 없는지요? 글을 읽어보았으나, 좀 아리까리 합니다 ^^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답변을 드립니다.

  1.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즉각적인 보상은 마법사의 사랑 뿐입니다. ^_^

  2. 스팀가치가 상승하면 투자자나 비투자자 모두 행복해 집니다. 다만 저희가 두번의 ICO를 준비중이라 그에 따른 특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법률 검토 중이라.. 차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

  3. 원칙적으로 2년이든, 1년이든 유지가 멈춘 지점에서 부터 혜택이 중단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야박하지는 않을 겁니다. ㅎㅎ

  4. 영주권, 시민권의 혜택이 무언지는 저희도 아직 모릅니다. 안개 낀 스팀시티를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만.. 운명이 우리에게 영주권과 시민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크립토 국가가 탄생할 건가 봅니다.

  5.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특전의 구체적인 내용은 법률적인 검토가 끝나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마법사의 사랑만큼은 보장을 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스팀시티]의 거대한 서막 같은 포스팅이라.. 향후 이어질 세부 포스팅들을 기대해 주세요.

그럼 이만

휘리릭~

저도 궁금했던 부분을 잘 정리해 주셨네요

너무 길어서 앞부분하고 중간부분만 읽었는데 임대를 받아서 포스팅을 하루 10개써서 셀프보팅을 한다는거죠?
(딴지거는거 아닙니다 ㅎㅎ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임)

맞습니다. 셀봇 포스팅은 작가들의 미발표 (또는 기발표, 절판) 원고를 연재할 예정이고 보상 수익을 본문의 내용처럼 작가에게 원고료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만스파이상 돌고래가 하루에 포스팅을 10개쓰고 셀봇을 하는 건 지금 어뷰징이라고 확정이 난 상태인데, 이건 펀드형식이라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더 구체적인 근거를 알려주실수있나요?(반대하는거아닙니다ㅎ 저도 kr smt 개발 기금 조성을 생각하고 있어서 참고하고 싶어서 여쭤봄)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저희는 [스팀문학전집]시리즈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셀봇 포스팅을 스티미언들의 장편 원고를 받아 50%를 원고료로 지급하고 50%를 [스팀시티]의 각종 사업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당장 6월말에 [미니 스트릿]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이후 9월 부터는 위에 설명한 대로 [위즈덤 레이스]라는 위클리 밋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뷰징은 내용의 부실성도 문제고, 그를 통해 얻은 수익의 용처도 문제일 겁니다. 저희는 최선을 다해서 이 부분을 해소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길어질 듯 해 추후 별도의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사람보다 뭐라도 하는 분들을 존경합니다^^ 스팀시티 응원하고 진행하는 펀드도 응원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뭐라도 해보려구요 ㅎㅎ 함께해요!!

만이상 돌거래가 셀봇하면 어뷰징이 확정되었다면 누가 확정을 한건가요 ? 스린이라서(스팀어린이) 궁금하네요...

꼭 만스파라고 기준한건 대왕고래들이 만스파 이상은 눈여겨 본다는 정보가..ㅎㅎ 아요곰님이 만스파 충전하고 하루에 10개 포스팅하고 10번 셀봇해보세요 ㅎㅎ 과연 어떻게 될지 ㅎㅎ

아 전ㅋㅋ 사실 스팀잇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확정되었다고 하시길래... 어딘가에 룰을 만들어 둔것인지 알았어요
ㅋㅋㅋ 그건 아닌가 보네요

아 그렇게 이해하셨군요 누가 정하는건 없는데 구성원들이 합의가 된 상태라서 정해졌다라고 한거죠 ㅎㅎ

아,, 답변 감사합니다. 가급적이면 그런 협의가 있으면 모두가 알면 좋을텐데.. 쉽지 않겠죠...
저도 SMT를 생각 중이라 라바이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 화이팅

스팀만배 기원해 봅니다.

스팀만배 가즈아!!!

대략 아래의 표에 모든게 다 담겨있는 느낌이네요 ㅎㅎ 잼있네염!!



[영주권 코스]

  • 100편 리뷰 포스팅 (1주 1편/세계문학+영화+음악+도시여행 등)

  • 위즈덤 레이스 (위클리 밋업) 참가

  • 총 2년 소요 (1년 50주 / 2년 100주)

[시민권 코스]

  • 200편 (총 300편) 리뷰 포스팅 + 위클리 밋업 참가

  • 총 6년 소요 (영주권 코스 2년 포함)

빙고! 잘 정리해 주셨네요~

맨션 받고 왔는데... 누가 요약좀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337 스팀파워 임대해주면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솔깃한데요 근데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암튼 그럼 저한테 뭐 페이아웃 있는거에욤???

저도 난독이 조금있는데
페이아웃부분은 없는거같네요? 만배되면 100억이된다? 이게수입? 저세히읽어봐야되나 ...글이 너무길어서

에잉 ㅋㅋㅋㅋㅋㅋㅋ님도 저랑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337 스파를 임대해 주시면 [스팀시티]에서 이런 저런 사업을 해서 스팀만배가 가게 해보겠다.. 짧은 요약입니다. 앞으로 이러저러한 버전의 포스팅이 계속 될 예정입니다. 긴~ 글 용서하소서..

포스팅은 작가들의 미발표 원고들을 연재해서 셀봇보상의 50%는 작가에게, 50%는 프로젝트 적립금으로.. 추가 보팅 수익의 90%는 작가에게 10%는 프로젝트에 적립할 예정입니다.

조흐네요. 337이 와닿습니다. 물개박수! 우선 저는

지헤로 달리기(wisdom runner)

가입하려 합니다.
그런데 저는 vessel이 버벅데서 걱정입니다.

마법사가 어케 마법으로다가.. vessel 얍!!!

인제 저는

지혜로 달려가기

획득했습니다.

ps. 제 닉네임이 Wisdom & Compassion (지혜와 자비)입니다. 우연이아닌 필연이라고 생각됩니다. 멀린루야

오호 그랬군요. 지혜는 저희가 드릴테니 많은 자비를 부탁드립니다. ^_^

지혜가 저에게 올수있으면 좋겠군요:-)

左지혜右자비 스팀피터 하늘을 날다

Vessel 이 시간대를 좀 타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테스트하면서 좀 곤혹스럽기는 했습니다. ^^

다른 방법은 없나요?

스팀서버가 여러개 제공이 되는데 바꿔가면서 하면 되는 편입니다. 접속할 때마다 각 서버 상태가 달라서 서버를 몇번씩 바꿔가면서 접속하면 접속은 되는 편입니다. 모든 서버가 모두 접속이 안되던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혹시나하고 테스트해봤는데 접속이 됩니다. Vessel 프로그램에서 서버 접속환경 설정하는 것이 크게 2가지로 설명해두었는데 첫번째 방법으로 안된다면 2번째 방법으로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제가 초간단 임대방법 포스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제가 주워 먹는 느낌이지만... 그에 맞춰 포스팅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정리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포스팅 다시 하려고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진작에 제가 영어로 검색해볼 걸 그랬습니다. ^^;;

저도 해본적은 없었습니다....
예전에 보팅봇에 임대하는 것 관련해서 이 사이트를 알고 있었는데
혹시 stimcity도 되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해보니 되더라구요 ㅎㅎ

ㅋㅋ 감사혀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시민들을 구제하셨습니다. 6월 말에 있을 스팀시티 [미니 스트릿]에 오시면 감사의 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에 따른 보상을 반.드.시. 지불하는 [스팀시티]의 강력한 정책이랍니다. 꼭 오셔요~~

포스팅 제한이 없는 임대는 만드실 생각이 없으신가요?
취지에는 공감하나... 1주일간 리뷰 포스팅 제약에 급 자신이 없어지네요ㅜ

위즈덤레이스는 임대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선택사항입니다. ^^ 물론 영주권/시민권은 필수사항입니다만..

레이스에 참여하고 싶으나 여력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원 드리며 337 delegation 드렸습니다.
화이팅~

와우~ 감사합니다!! 잘 사용해서 스팀만배 만들어 보겠습니다!!

흥미진진한데요?! 그런데 위클리 밋업은 오프라인만 있는거예요?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어떻게 활동할 수 있을까요?

위클리 밋업은 오프라인 밋업입니다. 해외는 해외 모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 기다려 주셔요~~

당근 참여해야죠^^
방금 337 스팀 임대 마쳤고
풀봇에 리스팀까지 완료했습니다.
만배 가즈아 ~~~

와우! 멋져 부러요~~ 만배 꼭 가도록 만들겠습니다!!